Spiegel지 본사와 운하 Zollkanal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독일관세박물관의 모습이다. 옛날 독일관세청이 있던 건물을 1992년에 개조하여 개관한 것이다. 아시다시피 Hamburg는 원래 관세면제특권이 부여된 자유무역항이었지만, 1888년 Preussen에 의해 독일제국으로 통합되면서 그 관세면제특권은 Brook Insel로 제한되었고, 지금은 그 바깥지역으로 관세자유지역이 이전되어 있는 상태이다.